`절기랑! 多함께 에코티어링`
청소년ㆍ가족 정서적 안정 도모 도움
함안군은 함안 소재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㈜나루(대표 박동희)가 산림청의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평가를 통과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(인증번호 2021-13호)을 받았다고 밝혔다.
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프로그램의 우수성ㆍ안전성 등을 심의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, 산림청의 현장심사를 거쳐 내용, 운영인력, 안전관리 등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질적 수준 전반에 걸쳐 심의한 후 관련 법률에 따라 3년간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해주는 제도이다.
이번에 인증받은 ㈜나루의 `절기랑! 多함께 에코티어링`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침반과 지도를 들고 도전과 모험, 나아가 심신단련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이다.
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악양생태공원에서 진행돼 주목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되면서 활성화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.
프로그램은 나침반과 지도를 이용해 모험과 도전, 탐험을 즐기고, `해`를 중심으로 24절기를 적용시켜 생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친화적 사고를 갖게 하고 나아가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.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소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.
함안군 관계자는 "이번 산림청이 인증한 `절기랑! 多함께 에코티어링`과 교육부가 인증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`수박식빵 만들기`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활성화한다면 악양생태공원이 경남도내 최고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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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경남매일(http://www.gnmaeil.com)